[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1군 복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학은 지난 5일 삼성 2군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달 26일 롯데 2군전에서 1⅔이닝 동안 5실점(3자책점)을 하면서 무너졌던 모습과는 정반대. 2군 두 번째 등판에서 무실점 호투를 기록한 이재학이 곧 1군 엔트리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NC 이동욱 감독은 "두 번째 경기(삼성 2군전)에선 제구 포인트가 잡혔다는 보고를 받았다. 스피드도 본인의 것대로 나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이재학은 올 시즌 1군 16경기서 77⅓이닝을 던져 4승(6패)을 얻는데 그쳤다. 평균자책점은 6.63, 피안타율은 2할9푼9리에 달했다. NC 입단 후 선발진의 한축을 이뤄온 투수였지만, 좀처럼 부진을 떨치지 못했다. 결국 이 감독은 지난달 16일 이재학을 1군 말소했다. 2군에서 재조정 시간을 갖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였다.
NC는 이재학 뿐만 구창모가 부상 여파로 빠지며 선발진의 구멍이 크다. 신민혁 송명기가 대체 선발 역할을 부여 받았고, 최근엔 박진우도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시즌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좀처럼 2위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있는 NC에겐 선발진 변수가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학이 2군 조정을 잘 마치고 복귀한다면 NC의 선두 수성엔 큰 힘이 될 수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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