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국가대표 풀백 김진수(28)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알 나스르는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진수와 2년 계약했다. 김진수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전북 구단은 지난달 30일 김진수의 알 나스르 이적 합의 발표를 했다. 김진수는 최근 사우디로 넘어갔고, 메디컬 테스트를 한 후 계약을 마무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영문 일간 아랍뉴스는 김진수의 연봉이 300만달러(약 3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북 구단은 처음엔 김진수의 이적을 만류했지만 결국 김진수의 뜻을 존중해 이적을 수용했다. 전북 구단은 이적료로 100만달러(추정)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는 알 나스르 구단 영상에서 "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떠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언제나 야심이 있어야 한다. 축구에서는 지속적인 연습이 바로 성공을 위한 출발선이다. 매 순간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항상 그 길에 있기 위해 싸워라. 여기가 바로 성공을 위한 장소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강재준이 강재준을 낳았는데...' 이번엔 할머니 추가 '붕어빵 3대 완성'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