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디서든 많이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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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유망주 선수들의 임대 이적을 적극 추진중이다.
맨유는 2000년생 미드필더 유망주 딜런 레빗을 찰튼 애슬레틱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2018년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맨유와 프로 계약을 체결한 레빗은 지난해 11월 열린 아스타나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통해 프로 선수로 당당히 데뷔했다. 당시 맨유는 아스타나에 1대2로 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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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은 지난주 라이언 긱스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웨일스 국가대표팀 A매치 데뷔도 치렀다. 네이션스리그 필란드전 출전을 마쳤다. 그만큼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어린 자원이다.
이 선수가 찰튼으로 간다. 찰튼은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3부격인 리그원으로 강등된 팀. 하지만 팀의 수준을 떠나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중요해 맨유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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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뿐 아니라 2001년생 제임스 가너도 허더즈필드, 블랙번, 밀월, 코벤트리시티 등으로 이적 가능성이 있다. 또 일찌감치 타이트 총,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를 베르드 브레멘과 스윈던 타운으로 임대 보내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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