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벤투스 사령탑에서 경질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61)이 상호합의를 거부하면서 연봉 및 위약금으로 총 850만유로(약 119억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이탈리아 매체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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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은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서 리옹(프랑스)에 타락한 후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대신 유벤투스는 레전드 출신 젊은 초보 사령탑 피를로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2019~2020시즌 세리에A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지만 유벤투스 경영진은 사리 감독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사리 감독이 상호합의로 계약을 조기에 끝낼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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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계약서 대로 잔여 연봉과 조기 경질에 따른 위약금을 달라는 것이다. 사리 감독의 연봉은 600만유로이며 위약금은 250만유로로 알려져 있다. 총 850만유로(약 119억원)를 달라는 것이다.
사리 감독은 2019년 7월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3년 계약을 했지만 한 시즌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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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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