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손을 잡았다.
서 교수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몬스타엑스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K팝을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있는 몬스타엑스! 정말로 자랑스러운 청년들 입니다'라고 운을 뗀 후 '이 멋진 청년들과 함께 정말로 의미있는 촬영을 하게 됐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진행하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영상으로 널리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국내외 홍보가 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류스타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면, 이젠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왕가의 길, 백제고도의 길, 천년정신의 길, 수행의 길, 서원의 길, 소릿길, 설화와 자연의 길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7개의 길'을 앞으로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함께 수고하신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 선생님, 유세진 아나운서께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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