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3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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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는 오후 6시30분 경기 시작 직전 폭우가 내리면서 지연 개시로 기다렸지만, 잦아들던 빗줄기 50분 뒤 더욱 세차게 내리면서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
10~11일 LG는 잠실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치르고, KIA는 광주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2연전을 치른다.
10일 LG는 키움전에 케이시 켈리, 두산을 상대하는 KIA는 양현종이 선발등판하기로 했다. 이날 선발로 예고됐던 LG 타일러 윌슨과 KIA 드류 가뇽은 이미 몸을 푼 상태라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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