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얻은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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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NC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7대5로 이겼다. 9회초까지 4-2로 리드하던 롯데는 마무리 투수 김원중의 블론세이브로 연장전에 접어들었지만, 연장 10회초 공격에서 김준태가 1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만들면서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50승(1무48패) 달성에 성공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연장까지 가는 어려운 경기였는데 김준태가 결정적인 안타를 쳐서 승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집중해 준 선수들에 고맙고, 특히 마무리 김원중이 많은 공을 던지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홈으로 돌아가 삼성과의 2연전을 잘 치르겠다"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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