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은골로 캉테가 첼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8일(한국시각) '캉테가 맨유와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첼시에 남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시야, 가로채기 능력을 앞세운 캉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상급 미드필더로 형가 받는다. 그는 2016년 여름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줄곧 팀의 핵심으로 뛰었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이적설이 나왔다.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이 원한다는 것. 또한, '큰 손' 맨유의 레이더망에 잡혔다는 얘기였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올 여름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는 구단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얘기할 생각이 전혀 없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풋의 보도를 인용해 '캉테와 첼시 모두 이적에 대해 대화할 계획이 없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역동적인 중원을 언급하며 캉테를 믿는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램파드 감독은 "캉테가 중원에서 움직이며 우리에게 윤활유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그는 어떤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그는 믿을 수 없는 선수다.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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