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윤현민의 올해 활약이 눈부시다.
윤현민은 올 초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를 시작으로 Mnet 예능 '내 안의 발라드',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TV CHOSUN '복수해라'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현민은 얼마 전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200년 동안 한 여자만을 사랑한 순정 로맨티스트 제약회사 대표 '황지우' 역을 맡아 물오른 로코 연기는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과 분위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30대 대표 남자 배우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한 윤현민의 존재감은 하반기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전작에서는 로맨틱한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면, '복수해라'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 냉혈 변호사 '차민준'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차민준은 가족이 몰락하게 된 사건 이후 타고난 두뇌를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복수에 쏟아붓는 인물로, 윤현민은 스타일링부터 연기까지 과감한 변신에 나선다. 더불어 황정음과 환상의 로코 케미를 자랑했던 윤현민이기에, 김사랑과의 호흡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배우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윤현민. 로맨틱 코미디와 장르물 모두에서 저력을 보여주는 주연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글로벌한 인기 역시 나날이 상승 중이다. 하반기까지 꽉 찬 행보를 보여준 윤현민의 앞으로의 10년이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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