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태국댁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은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빔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게재했다. 남편인 축구선수 이호는 삶은 계란 고명을 올리며 양은지를 돕는 모습. 이어 양은지는 학교에 다녀온 후 박스에 들어가 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양은지의 딸은 TV를 보며 양은지의 음식을 뺏어먹고 있는 모습. 양은지는 "엄마가 먹으려고 한 건데 다 먹을 거야? 맛있어? 그래 다 먹어"라며 딸에게 음식을 양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딸에게 뺏기지 않은 커피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양은지 가족의 유쾌한 태국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양은지 이호 가족은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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