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상종가 치는 호셈 아우아르,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좋아한다?
올림피크 리옹의 간판 미드필더 아우아르의 인기가 대단하다. 최근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들은 리옹이 아우아르 영입에 대한 아스널의 3140만파운드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팀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린 주역을 함부로 팔 수 없다는 게 리옹의 생각.
하지만 아스널 뿐 아니라 같은 리그1 최고 팀인 파리 생제르맹과 거함 맨체스터 시티까지 아우아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리옹 스포츠 디렉터는 아우아르 이적설에 대해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우아르를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니뉴 디렉터는 "이 일은 에이전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구단은 직접적으로 받은 연락이 없다. 아마도 팀의 제너럴 디렉터가 맨시티측 연락을 받았을 것이다. 그것도 나는 확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주니뉴 디렉터는 이어 "매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두 팀이라면 선수를 영입하는 꿈을 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나는 아우아르가 파리와 같이 큰 팀의 프로젝트를 바꿀 준비가 돼있는지는 모르겠다. 맨시티도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 선수를 좋아하지만, 그들이 찾고 있는 프로필에 적합한가 알 수 없다. 또 우리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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