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의 서드 유니폼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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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9일(한국시각) '아스널의 2020~2021시즌 서드 유니폼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피에르 오바메양과 니콜라스 페페가 센터에 위치해 있다. 페페는 화려한 가죽 재킷까지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메수트 외질, 마테오 귀엥두지 등 이적설이 도는 선수들도 모델로 등장했다. 코로나19 폐쇄 전에 찍은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유니폼 모델로는 키어런 티어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참가했다.
아스널의 새 유니폼은 아스널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서드 유니폼은 네이비 색상을 활용했다. 이와 비슷한 색상의 반바지와 양말까지 풀키트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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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유출된 유니폼 사진을 접한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 유니폼은 최고다', '올해 최고의 유니폼이다', '오랜만에 구매할 만한 저지를 발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아스널은 앞서 옛 홈 구장인 하이버리스타디움에서 영감을 얻은 2020~2021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흰색 배경에 붉은색 디테일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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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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