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3' 탁재훈과 오현경은 제주도에서 '집콕' 데이트를 즐겼다.
9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 첫 방송됐다.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 네 쌍의 커플이 각각의 '부캐'를 만들어 '한 집 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탁재훈과 오현경은 자신들만을 위한 제주도 러브하우스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이 있었다. 탁재훈은 "내가 너 중학교 졸업식에도 갔었다. 집안 가족과도 다 알고 지내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오현경은 "과거에 오빠 괜찮았다. 하지만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탁재훈은 출연을 결정하고 주변의 반응에 대해 "이제야 얼굴 피는것 같은데, 그 힘든걸 왜 다시 하냐고 물어보더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거실 소파에 마주 앉아서 마사지기로 피로를 풀어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때 탁재훈의 절친 김수로가 갑자기 제주도로 그를 찾아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수로는 "둘이 뽀뽀한번 하라"며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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