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해군교육사령부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소대원들과 함께 전투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란히 선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돋보이는 박보검의 늠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당시 박보검 소속사 측은 "간단한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 입대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배려해야 하는 시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비공개 입대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입소 당일 박보검도 코로나19 재확산세를 우려해 사전에 예고한 대로 눈인사나 경례 없이 조용히 입소했다.
박보검은 지난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박보검은 6주간 신병 훈련을 받은 뒤 해군 본부에서 문화 홍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2년 4월이다.
한편 박보검이 입대 전 촬영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tvN 역대 월화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박보검이 출연한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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