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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준비 물량은 알뜰 배 60톤, 보조개 사과 300톤으로 총 360톤 규모다. 이번에 준비한 못난이 과일은 배는 11브릭스, 사과는 13브릭스 이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쳐 준비했기 때문에 당도는 일반 상품과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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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사과는 주산지인 경북 안동, 영주, 문경 및 충남 예산 지역의 홍로 품종 사과를 해당 농가의 사과 생산 물량 전체를 구매하는 '풀셋 매입'을 통해 2kg 한 봉지당 998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역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갑시다' 행사 품목으로 신세계포인트 카드 회원에 한하여 20%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햇사과가 1.5kg 한 봉지에 7980원 (신세계 포인트 회원 할인 20% 적용 시)임을 감안하면 약 25%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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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출하량 감소는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쳐 소비자도 과일 구매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실제로 배(원황/상품/15kg 기준)의 경우 9월 8일자 도매시세는 4만6160원으로 전년보다 44.3%, 평년보다 27.7% 올랐다. 사과(홍로/상품/10kg 기준) 역시 9월 8일자 도매시세는 6만6940원으로 전년 대비 약 50.1% 올랐고, 평년 대비해서도 약 56.8% 크게 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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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이마트 신선담당은 "올해초 부터 이어진 기상 악화로 농산물 수급에 비상인 상황에서 보조개 사과와 알뜰 배 판매를 적극 확대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과일 농가를 돕고 더불어 고객을 위해 과일 가격을 안정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입 방식을 도입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