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산더 라카제트, 라울 데 토마스, 두 선수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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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영입이다. 지난 시즌 알바로 모라타가 팀내 최다득점을 했지만 15골에 그쳤다. 수비는 최정상이지만, 공격이 따라주지 않았고, 아틀레티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절치부심을 노리는 아틀레티코는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져 줄 정상급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11일(한국시각) 스페이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3명의 공격수를 톱 리스트에 올렸다. 당초 에딘손 카바니도 후보군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라카제트와 데 토마스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라카제트는 오랜기간 아틀레티코와 연결돼 있었다. 아틀레티코는 2017년에도 라카제트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아틀레티코는 토마스 파티에와 토마스 르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스널에게 스왑딜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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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토마스도 후보군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데 토마스는 여러 팀을 전전하다 지난 시즌 이적한 에스파뇰에서 마침내 존재감을 보였다. 에스파뇰이 강등한만큼 이적료가 높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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