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는 9월 2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Super One' 발매를 앞둔 '슈퍼엠(SuperM)'이 '엘르'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 태용·마크, WayV 텐·루카스 총 7인으로 구성된 SM의 연합 그룹 슈퍼엠이 국내 매거진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엘르' 10월호는 단체 커버와 멤버 7인의 개인 커버로 발행될 예정. '엘르' 코리아가 창간 이후 처음 시도하는 그룹 멤버들의 개별 커버에서, 일곱 명의 멤버들은 저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단체 커버에서는 '한 팀'을 이룬 멤버들의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냈다.
실력과 외모가 출중한 멤버들이 모여 '케이팝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슈퍼엠의 팀 색깔에 대한 질문에 리더인 백현은 "각자의 팀에서 지닌 색깔이 확고했던 멤버들이 슈퍼엠에서 서로 섞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정통 퍼포먼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의의를 밝혔다. 이어서 태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 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라며 앨범 작업에 임한 각오를 털어 놓았다.
카이 역시 "슈퍼엠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가진 다른 잠재력을 보여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태용과 텐, 루카스와 마크 또한 "슈퍼엠 특유의 웅장한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 "곧 공개될 <Super One> 앨범의 타이틀곡은 멤버들 모두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엠의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9월 20일 발행 예정)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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