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다. 수많은 이슈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관심. 우승팀은 누구일까다.
리버풀이 30년 만의 숙원을 푼 지난 시즌이었다. 강력한 도전자에서 방어자가 된 리버풀이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각) 25명의 현지 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승팀 뿐만 아니라, 상위 4개팀까지 설문했다.
BBC는 25명의 전문가들에게 1위부터 4위까지 예상 팀을 선택하게 한 뒤, 각각 1위팀 4점, 2위 3점, 3위 2점, 4위 1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했다.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은 팀은 맨시티였다. 86점이었다. 리버풀이 84점, 첼시가 44점, 맨유가 33점, 아스널이 3점 순이었다.
5개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4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포인트는 맨시티가 가장 앞섰지만, 25명의 전문가들 중 13명이 우승후보로 리버풀을 꼽았다. 맨시티가 11명, 맨유가 1명이었다. 단 4명을 제외한 모든 전문가들이 리버풀과 맨시티가 1, 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했다.
이안 라이트와 앨런 시어러는 공통적으로 '리버풀과 맨유가 스쿼드를 강화하는 지에 따라 성적이 많이 바뀔 것이다. 맨시티의 경우 수비 보강의 여부에 따라 순위가 갈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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