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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현재 KIA에 2.5경기차 뒤진 7위다. 5위 KT 위즈와의 승차는 4경기. KIA전 전까지 승차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5강 도약 승부수를 걸 수 있다는 게 허 감독의 계산이다. KIA전을 시점으로 투-타 자원을 모두 쏟아붓는 총력전을 통해 5강 진입의 결과물을 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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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데이를 준비하는 롯데의 움직임도 점점 바빠지고 있다. 손아섭 정 훈이 부상으로 벤치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불펜에선 박진형이 발목 부상으로 1군 말소된 상황. 이런 가운데 서준원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불펜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다. 주전 야수들의 빈 자리 메우기, 선발 로테이션 대안 찾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더블헤더 일정, 이닝 수 관리 등을 모두 생각하고 (마운드 운영을) 하려 하니 사실 적잖이 머리가 아프다"며 "당장 급하다고 해도 부상은 없어야 한다. 이닝 수 제한이나 부상자 활용 등 지킬 부분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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