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연승에 성공한 SK 와이번스 박경완 감독 대행은 핀토의 호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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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3대1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리카르도 핀토가 6이닝 1실점으로 두 달여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했고, 타선에선 최 정-최 항 형제가 각각 투런포, 솔로포를 합작하며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연승 행진을 4경기째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박 대행은 경기 후 "선발 핀토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피칭을 해줬다. 핀토의 뒤를 이어 김태훈 정영일 김세현이 완벽하게 경기를 마무리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최 정-최 항) 형제가 홈런으로 역전과 귀중한 추가점을 만들어줬다"며 "최 항의 시즌 첫 홈런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연승으로 한 주를 마감하는 것 같다. 한 주 동안 코치진, 선수 모두 수고 많았고, 고맙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이 좋은 분위기를 다음 주까지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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