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자신의 SNS에 남자 신체 주요 부위 사진을 게재했다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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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는 12일(현지시간)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영상을 올렸다. 그중 한 썸네일에 남성 신체 주요 부위가 게재됐고, 이를 인지한 그는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하지만 580만 팔로워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의 해당 사진은 이미 전세계로 일파만파 확산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미 보고 말았다" "역시 캡틴 아메리카처럼 대단한 신체" "너무 걱정 말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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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시리즈에서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를 맡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나이브스 아웃' '어메이징 메리'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출연하며 한국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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