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세 수비수는 누구?
이탈리아 베로나 지역 매체 '르아레나'는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헬라스 베로나의 20세 수비수 마라쉬 쿰불라의 팬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토트넘이 쿰불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 이적 이후 수비 보강이 필요한 팀. 쿰불라는 무리뉴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라며 아직 토트넘이 공식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영입을 위한 급습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쿰불라의 몸값은 약 2200만파운드로 평가된다. 당초 2400만파운드였는데 그를 노리던 인터밀란, AC밀란, 라치오, 유벤투스 등의 관심도가 다 달라 몸값이 조금 떨어졌다.
현재는 인터밀란이 협상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 분위기가 조금 식은 상황. 때문에 토트넘이 틈새를 노리기 좋은 타이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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