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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럽 현지 지면들도14일자 지면을 통해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상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손흥민(토트넘)은 13일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에는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후반에는 전반만큼 빛나지 않았다. 토트넘은 에버턴에 0대1로 졌다. 그래도 현지 지면들은 손흥민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손흥민에 대해 팀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하면서 '토트넘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라고 했다. 데일리메일도 7점을 부여하며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승우(신트트라이던)는 앤트워프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 1분과 26분, 각각 골을 넣었다. 벨기에 언론들은 이승우에게 팀 내 최고점인 8점을 부여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인(발렌시아)는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72분을 뛰었다.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역전승을 견인했다. 스페인 지면도 이강인을 주목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별점 3개를 줬다. 팀 내 최다 평점이다. 아스는 스페이드 2개를 부여했다. 팀 내 최다는 3개였다. 스포츠트는 8점을 매겼다. 그러면서 막시 고메즈와 이강인 선수가 최고의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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