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전북 현대전에 득점 선두 주니오(22골)를 조커로 기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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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15일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20라운드 대결에서 주니오 대신 U-22 카드인 박정인을 먼저 기용한다.
김도훈 감독은 방송 사전 인터뷰에서 "전략적인 판단이다. 박정인은 U-22 카드이고, 경기 초반 많은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후에 주니오를 투입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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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최전방에 박정인, 허리에 이청용 윤빛가람 신진호 고명진 원두재, 포백에 홍 철-불투이스-정승현-김태환을 배치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선다. 벤치에는 주니오를 비롯 비욘존슨 김인성 이동경 박주호 김기희가 대기한다.
전북은 최전방에 구스타보, 허리에 한교원 김보경 쿠니모토 바로우 손준호, 포백에 최철순-김민혁-홍정호-이 용을 세웠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벤치에는 김정훈 구자룡 신형민 이승기 무릴로 조규성 이동국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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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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