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포지션별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11명을 꼽으면 아래와 같은 라인업이 나온다.(*트랜스퍼마르크트 자료 참조)
4-2-3-1을 기준으로 최전방은 해리 케인(토트넘)의 몫. 현재 시장가치가 리그 스트라이커 중 가장 높은 1억800만 파운드(약 1644억원)에 이른다.
2선은 왼쪽부터 라힘 스털링(맨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나란히 선다.
몸값 1억1520만 파운드(약 1753억원)로 평가받는 스털링은 살라의 팀동료 사디오 마네를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그리고 손흥민(토트넘)을 제쳤다.
지난해 12월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약 1096억원)를 찍었던 손흥민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5470만 파운드(약 876억원)까지 몸값이 떨어진 상태다. 리그 내 레프트 윙어 중에선 스털링, 마네, 래시포드에 이은 4번째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 윌프레드 자하(팰리스)보단 높다. 전체에선 18번째다.
이 팀의 중원은 '프랑스 듀오' 폴 포그바(맨유)와 은골로 캉테(첼시)가 책임진다. 두 선수의 시장가치는 7200만 파운드.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시티),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알렉산드-아놀드(리버풀)가 포백, 알리송(리버풀)이 골문을 맡는다.
2019~2020시즌을 통해 30년만에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우승한 리버풀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고 맨시티가 3명으로 뒤를 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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