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신성 멤버들이 해외 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인천지방경창청 광역수사대는 A씨와 초신성 멤버 2명을 도박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이다. A씨 등 초신성 멤버 2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000만원을 걸고 한 두차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 필리핀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다.
A씨 등은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고 우연히 현지에서 도박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 초신성 멤버 2명 외 다른 연예인들도 해외 도박에 연루됐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이번 사건에 조직폭력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초신성은 윤학 성제 건일 지혁 광수 성모로 구성된 6조 그룹으로 2007년 데뷔했다. 이들은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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