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직 희망있다. 마지막 광주전서 총력전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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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에 패한 성남FC 김남일 감독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이른 실점이 아쉽다. 아직 희망있어 마지막 라운드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남은 이번 주말 광주와 K리그 마지막 2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성남은 이날 대구와의 원정 경기서 2대3으로 패하면서 승점 추가에 실패, 승점 22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파이널A에 들어가려면 최소 6위를 해야 한다. 현재 6위강원(승점 24) 7위 FC서울(승점 24) 8위 광주(승점 22)와 치열한 싸움이다.
그는 "오늘 판정에 대해 불만없다"고 말했다. 대구의 두골에 대한 VAR이 있었지만 모두 득점으로 인정됐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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