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은 모두 중립 경기로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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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6일(한국시각) 2020시즌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팀당 60경기씩 단축 시즌을 편성한 메이저리그는 올해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및 월드시리즈를 모두 중립 경기로 편성해 치르기로 했다.
양대리그 모두 상대방의 안방에서 디비전시리즈 일정을 진행한다. 내셔널리그 팀들은 아메리칸리그 소속팀인 텍사스(글로브라이프필드)와 휴스턴(미닛메이드파크)에서 각각 맞붙는다. 아메리칸리그 팀들도 LA(다저스타디움)와 샌디에이고(펫코파크)에서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십시리즈 역시 내셔널리그는 텍사스, 아메리칸리그는 샌디에이고에서 일정을 소화한다. 월드시리즈는 텍사스에서 7전4선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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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는 10월 1일, 아메리칸리그는 하루 빠른 30일부터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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