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의 존재감은 1군 복귀전에서도 빛났다.
키움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브리검의 호투와 허정협의 결승타를 앞세워 5대2로 승리했다.
전날 콜업된 안우진은 이날 1군 복귀전을 치렀다. 안우진은 3점 앞선 8회 필승조로 등판, 한화 타선을 깔끔하게 3자 범퇴처리하며 8번째 홀드를 따냈다. 최인호와 노수광을 상대로 삼진을 따내는 등 막강한 구위는 여전했다. 키움은 안우진에 이어 9회 조상우가 등판, 27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안우진은 "1군에 돌아가면 다시 내려오지 않고 끝까지 마칠 수 있는 몸을 만들자는 목표로 훈련했다"며 지난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마운드에 오르기전에는 내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지 않게 하고 싶었다. 생각대로 제구가 잘됐다"면서 "앞으로 팀이 필요할 때마다 마운드에 올라 한타자 한타자, 집중해서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