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후셈 아우아르(리옹)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참전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아우아르의 입찰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아우아르는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유벤투스와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메트로는 프랑스 언론 텔레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아우아르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약 365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우아르를 향한 확실한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은 머지 않아 아스널에서 4000만 파운드 수준의 오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보도를 냈다. 리옹은 아우아르 몸값으로 5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아스널이 생각하는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리옹 구단은 '우리는 아스널의 기술 부장과 전화 통화를 했다. 아스널은 아우아르 영입 자금을 위해서라면 더 많은 선수를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을 밝혔다. 아스널은 아우아르를 데려오기 위해 일부 선수 처분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우아르는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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