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G 트윈스 주장 김현수가 KBO리그 8번째 4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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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아드리안 샘슨을 상대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8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김현수는 2안타를 추가하면서 4년 연속 150안타 기록에 도달했다.
김현수는 두산 시절이던 2015년 167안타를 기록하면서 첫 발을 뗐다. 메이저리그 진출 뒤 LG에 입단한 2018년엔 164안타, 지난해엔 160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0안타를 더 추가하면 4년 연속 160안타 기록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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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현재 LG가 롯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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