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가 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LG는 야구 경기가 없는 21일 투수 김대현과 이우찬을 말소했다. 이우찬은 지난 2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올 시즌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3⅔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다. 올해 1군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57. 결국 엔트리 복귀 하루 만에 말소됐다. 김대현도 제외됐다. 김대현은 올 시즌 33경기에 등판해 4승무패, 3홀드, 평균자책저 5.85를 기록 중이다.
NC 다이노스는 투수 박진우를,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명찬을 말소했다.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박진우는 올해 불펜으로 나섰다. 그러나 부진으로 말소됐고, 선발 준비를 해왔다.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⅓이닝 2실점에 그쳤다. 다시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올 시즌 성적은 37경기에서 2승1패, 6홀드, 평균자책점 5.15다.
KIA 김명찬은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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