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성운이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을 통해 까나리카노 감별사로 변신한다.
오늘(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연출 박현진)(이하 '퀴즈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10회에서는 선배돌 김종민, 강남, 닉쿤, 보미와 짜릿한 퀴즈 맞대결을 펼칠 후배돌로 '핑크 꽃미남 군단' 하성운, 정세운, 김우석, 이진혁이 출연해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예정이다.
특히 네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예능감과 센터급 비주얼, 환상의 입담까지 다 갖춘 한도초과 매력과 승부욕을 불태울 것으로 보인다. 하성운, 정세운, 김우석, 이진혁이 한 팀으로 똘똘 뭉쳐 선보일 재미와 웃음, 케미는 어떨지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그런 가운데 하성운이 자신의 롤모델이자 '예능 9단' 김종민에게 야심찬 도전장을 던져 관심을 끌어 모은다. 하성운이 생애 최초 까나리 대결에 나선 것으로, 그의 상대로 나선 김종민은 '1박 2일'의 14년차 최장수 멤버로 활약 중인 만큼 까나리 대결의 산증인 같은 존재.
이에 김종민은 "제가 까나리카노만 13년을 먹었습니다. 눈빛만 봐도 압니다"라고 호언장담하는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 그의 슈퍼 히어로급 활약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과연 하성운의 생애 첫 까나리카노 도전 결과는 어떨지, '까나리 전문가' 김종민은 호기롭게 도전한 하성운을 상대로 까나리카노를 맞출 수 있을지 궁금증이 무한대로 치솟는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은 지칠 줄 모르는 댄스자판기로 활약한다. 선배돌이 정답을 맞힐 때마다 기쁨의 춤을 추며 흥을 분출하는 등 버튼을 누르면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 댄스자판기의 면모를 과시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춤 삼매경에 빠진 이진혁이 급기야 '1초 엑소'로 변신, 이에 김종민이 "진혁이 장난 아니다. 너무 잘한다"며 극찬해 그의 남다른 활약이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처럼 이진혁의 네버엔딩 댄스타임과 함께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까나리 대결의 승리자는 누굴지 '퀴즈돌'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10회는 9월 21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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