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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지난 21일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0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1라운드 신일고 내야수 김휘집을 시작으로 김준형(2라운드, 성남고, 투수) 김성진(3라운드, 계명고, 투수) 이주형(4라운드, 야탑고, 외야수) 김시앙(5라운드, 광주동성고, 포수) 김현우(6라운드, 개성고, 외야수) 등을 차례대로 지명했다. 10명 선수 중 고졸 선수는 7명, 대졸 선수는 3명이다. 포지션별로는 투수 4명, 내야수 3명, 외야수 2명, 포수 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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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인 선수들 인터뷰를 보면 '무엇을 보완하겠다'는 내용이 많다. 약점을 메우려고 하면 시작 전부터 장점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다"며 "보완은 아직 이르다. 내가 어떤 것이 강점인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완벽하게 자신의 것을 만들고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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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일정대로 144경기를 치르면 다음달 18일 고척 두산전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페넌트레이스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남은 기간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손 감독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야수 쪽에서 부상자가 많아 어떠한 것이 유리한 지 따지기 어렵다. 휴식을 취하면 선수들이 더 힘을 내지 않을까. 쉬는 동안 경기 감각도 유지하는 훈련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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