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영화사 올 제작)가 배우 엄정화, 영화감독 민규동과 김대우, 영화제작자 한재덕 대표의 코멘트가 담긴 기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기대 영상에는 엄정화와 민규동 감독, 김대우 감독, 그리고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의 아낌없는 추천 멘트가 담겨있다.
먼저 최근 '오케이 마담'을 통해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엄정화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배우로서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다이빙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신민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며 신민아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이어 '내 아내의 모든 것' '허스토리'부터 최근에는 '시네마틱드라마 SF8 ? 간호중'을 통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는 민규동 감독은 "단순히 서로의 질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최고를 향해서 달려 나가는 욕망을 솔직하게 표현해낸 여성 캐릭터들이 아주 매력적인 영화"라며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작' '신세계' '돈'까지 흥행 보증 수표 사나이픽처스의 한재덕 대표는 "국내 상업 영화에서는 한 번도 만들어진 적이 없는 다이빙 소재의 영화. 기획이 참신하고 신선한 영화인 것 같다"고 말하며 독보적인 미스터리 스릴러를 탄생시킬 '디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이어 최근 '해치지않아'의 각본으로 다시 한번 장르 불문 스토리텔링의 진수를 보여준 김대우 감독은 "배우가 가지고 있는 선과 악의 양면성이 동시에 드러나면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안에 녹아있다고 생각하니, 더 기대가 된다"며 배우들의 역대급 열연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조슬혜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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