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지금은 이 타순으로 계속 가야 할 것 같은데…."
LG 트윈스가 전날과 같은 라인업으로 SK 와이번스와 만난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홍창기(우익수)-오지환(유격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이천웅(중견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현재로선 이 라인업으로 계속 가야할 것 같다"면서 "상황에 따라서 채은성이 3번으로 갈 수도 있고 라모스가 5번이나 6번으로 갈 수도 있다. 왼손 투수가 나올 때 (이)형종이가 나올 수도 있다"라고 했다.
LG는 전날 SK 선발 박종훈에 밀려 5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지만 6회말 대거 5점을 내며 역전했고, 8회말 2점을 추가해 7대2로 승리를 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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