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A컵 결승 티켓을 아쉽게 놓친 성남FC의 목표는 더욱 명확해졌다. K리그 잔류다.
성남은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현재, 5승 7무 10패 승점 22점으로 9위에 위치했다. 다이렉트 강등권인 12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8점)과 승점차는 불과 4점차다. 파이널 라운드는 팀당 5경기씩 치른다.
김남일 감독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20년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을 마치고 "첫 경기가 인천이다. 그 경기가 중요하다. 간절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남은 비록 김영광, 나상호, 유인수, 연제운 등 주전급 다수를 대동하지 않았지만, 전반 10분 구스타보의 선제실점을 헌납한 뒤 경기를 뒤집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김 감독은 "오늘 스쿼드에 변화를 많이 줬다. 오랜만에 뛴 선수들이 제역할을 다해줬다. 초반 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