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존경이 없다."
가레스 베일(토트넘)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를 맹비난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각) '베일의 에이전트는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재계약에 잘못된 대우를 했다고 말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각종 우승에 힘을 보탰지만, 지단 감독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베일은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불화설 속 '미운 오리'가 됐다. 이적을 간절히 바랐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베일의 에이전트는 "토트넘보다 더 큰 구단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토트넘에서 행복해하는 것 같다"고 입을 뗐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훌륭하게 일을 해난 사람에게 마땅히 해야 할 존경을 하지 않았다. 그것이 큰 문제였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성취를 위해 한 일을 생각하면 그들은 고마워해야 한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7년 간 이룬 성취는 더 나은 대우를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런 일은 다 괜찮아질 것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베일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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