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선수 영입에 성공한 리버풀, 다음 작업은 방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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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리버풀은 최근 티아고 알칸타라와 디오고 조타를 데려오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당초 리버풀은 재정적 이유로 선수 영입에 난색을 표했다. 여름 내내 연결된 티모 베르너 영입까지 포기했을 정도. 하지만 2연패를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열었다.
돈을 썼으면 채워야 하는 법. 24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리버풀이 마감시한 전까지 몇몇 1군 선수들을 방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리버풀이 애지중지 키운 리안 브루스터를 비롯해 마크 그루지치, 제르단 샤키리, 해리 윌슨, 요리스 카리우스, 벤 우드번 등이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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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터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윌슨과 우드번 등 젊은 재능들도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임대든, 이적이든 가리지 않고 이들을 내보낼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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