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헬 디 마리아(파리생제르맹 PSG) 4경기 출전 정지.
영국 언론 더선은 24일(한국시각) 'PSG의 스타 디 마리아가 마르세유 선수에게 침을 뱉었다는 이유로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지난 14일, PSG는 마르세유와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경기였다. 네이마르(PSG)를 포함해 5명이 레드 카드를 받았다. 특히 마르세유의 알바로 곤살레스는 인종 차별적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이 과정에서 디 마리아가 곤살레스에게 침을 뱉었다. 이 장면은 TV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더선은 '디 마리아는 곤살레스에게 침을 뱉었다. 당시 곤살레스는 격양된 반응을 보였지만, 심판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경기 뒤 심판 기술국장 역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침을 뱉는 것은 어떤 의미든 혐오스럽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디 마리아는 4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또 다른 영국 언론 BBC는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 징계위원회는 디마리아가 곤살레스를 향해 침을 뱉은 게 이번 징계의 직접적인 이유인지에 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