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 같은 환상의 짝꿍이 또 있으랴!"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김범과 김용지가 도시에 정착한 위험하고 도발적인 '구미호 콤비'로 출격한다.
오는 10월 7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김범은 이연(이동욱)의 배다른 형제이자 구미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가장 위험한 구미호 이랑 역을 맡아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김용지는 현재 모즈 백화점 이사 기유리로 행세하며 살고 있는 구미호 유리 역으로 야생의 본성이 남아있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관련 김범과 김용지가 럭셔리로 휘감은 도심 속 구미호 듀오의 활약을 예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화려한 의상을 갖춘 이랑(김범)과 유리(김용지)가 만남을 갖는 장면. 이랑과 유리는 출동준비를 하는 듯 근사한 빨간 차에 올라타는 가하면,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멋을 낸 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눈빛부터 표정까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위험지수에 적색경보를 드리우고 있다. 같은 구미호지만 이랑은 좀 더 천연덕스럽게 분위기를 제압하는 천의 얼굴을, 유리는 본능적인 태도를 드러내 결과 색이 확연히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흥분한 유리를 여유롭게 제어하는 이랑, 흥분감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유리의 극과 극 모습이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멘토와 멘티'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김범과 김용지는 도시에 정착한 위험한 구미호 콤비를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람을 '홀리는' 구미호인 이랑 역을 위해 김범은 사람을 홀리는 장면에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제스처나 표정을 꺼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고, 김용지는 사람을 '노리는' 구미호인 유리 역에 맞게 인간보다 속도도 빠르고 다이내믹한 동작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촬영장에서도 윈-윈이 되고 있는 김범과 김용지는 서로를 향한 극찬을 쏟아내며 각별한 파트너십을 발휘하고 있다. 김범은 김용지를 향해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친구다. 현장에서 만나면 언제나 그 캐릭터가 되어 있어서 좋다"라는 말을 남겼고, 김용지는 김범을 향해 "현장에서 리드를 잘해주신다. 막히는 부분을 척척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그런 것처럼 실제로도 많이 따르고 있다"라고 전해 앞으로 두 사람이 선보일 연기 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 측은 "김범과 김용지는 서로를 향한 두터운 믿음으로 한 장면 한 장면을 파급력 넘치게 표현하고 있다"라며 "사람을 홀리는 이랑과 사람을 노리는 유리, '구미호 듀오'로서의 활약할 김범과 김용지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오는 10월 7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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