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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들의 불꽃 튀는 수비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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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두산 허경민 최주환 서예일 이유찬 권민석이 수비훈련을 소화했다.
워밍업을 마친 선수들은 글러브를 끼우고 잠실구장 내야에 모여 조성환 코치의 까다로운 펑고를 처리하는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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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코치의 펑고는 빠르고 까다로웠다. 선수들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날렵하고 민첩한 모습으로 타구를 받아냈고 더블플레이 타구를 처리할 때는 화려한 글러브 토스를 선보이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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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의 날카로운 토스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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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뜬 공도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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