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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제외하면 총 28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 전날까지 50승2무63패(승률 0.442)로 7위 롯데 자이언츠와 7경기반, 5위 두산과는 11경기반 차이였다. 2016년 이후 5년 연속 가을야구 무산이 현실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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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는 타선의 주축, 뼈대가 없다보니 라인업을 자주 바꿀 수밖에 없었다. 김상수 박해민 구자욱 김동엽이 올해처럼 해주고, 좋은 외국인 선수까지 갖춰진다면 내년에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김동엽이 잘하고 있는데, 만족하지 말고 더 밀고 나가서 내년엔 더 큰 활약을 해줘야한다. 일단 뼈대를 갖춰놓고 라인업을 어느 정도 고정적으로 가져가면서 체력, 부상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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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즈파크(라팍)는 작다. 우리 투수들도 라팍 성적이 좋지 않다. 오히려 잠실에 오면 자기 역할을 해준다. 구장을 갑자기 넓힐 수는 없고, 전략이나 멘털적인 면을 좀더 공부할 생각이다. 우리의 현재 여건,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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