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5분 남짓 뛰는데 그쳤다. 발렌시아는 우에스카와 비겼다
발렌시아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우에스카와의 2020~2021시즌 라 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39분 투입됐다.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뛴 시간이 너무 짧았다.
발렌시아는 전반 37분 첫 골을 넣었다. 다니엘 바스가 프리킥을 시도했다. 이 볼은 발렌시아 공격수와 우에스카 수비수를 모두 통과하고 골문 오른쪽 구석을 찔렀다.
우에스카는 후반들어 공세를 펼였다. 결국 후반 17분 디미트리오스 시오바스가 헤더를 시도, 골문을 갈랐다. 동점이 되자 발렌시아는 연거푸 선수들을 바꿨다. 마지막 카드로 이강인을 투입했다. 그러나 너무 시간이 없었다.
결국 양 팀은 1-1로 경기를 마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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