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김하성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김하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0-0 동점이던 2회초 선두타자 이정후가 2루타로 출루한 이후 김하성이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했다.
플렉센의 초구를 받아친 김하성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자신의 시즌 27호 홈런이다. 키움은 김하성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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