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선수들을 고르게 칭찬했다.
KT는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5대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66승1무50패를 기록하며 다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승리를 눈앞에 두고, 실책으로 무너졌다. 65승3무51패로 4위가 됐다.
KT 김민수는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안타(1홈런) 1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수비 도움이 아쉬웠다. 하지만 불펜진이 1점으로 버티면서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선발 김민수가 낮 경기로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을텐데 3실점으로 본인의 역할을 다 했다. 뒤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연투로 힘들었을텐데 1실점으로 잘 막아줘 동점과 역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등판한 손동현도 좋은 피칭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선에선 문상철이 추격 홈런으로 좋은 페이스를 보였고, 유한준의 마지막 안타와 출루,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 등 선수들의 승리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주 목표인 5할을 달성했다.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고, 언택트 응원을 해준 팬들도 감사하다"고 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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