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뿔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27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의 백업을 구하는 데 실패한 뒤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손흥민과 '주포' 케인이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새 얼굴 영입 부족을 두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 부분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리 왓킨스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지인들에게 타 구단과 비교하며 공격수 부족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첼시는 티모 베르너와 태미 아브라함, 맨유는 앤서니 마샬과 마커스 래시포드 등 복수의 공격수를 두고 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 지인의 말을 빌려 전했다. 무리뉴 감독의 지인은 "지난 시즌과 똑같다. 무리뉴 감독이 정말 단 한 명의 스트라이커를 원했는지 믿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 시장에서 세르히오 레길론, 가레스 베일 등을 영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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