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풀백 세대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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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 영입이 임박한 바르셀로나는 또 한명의 풀백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의 올렉산더 진첸코다. 풀백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진첸코는 올 여름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지난주 나폴리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뛰어들며 상황이 바뀌었다.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진첸코에 오퍼를 했다'고 보도했다. 호르디 알바가 노쇠하고 있는 지금, 진첸코를 통해 세대교체를 노릴 심산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낙점을 받은 선수인만큼, 바르셀로나와도 잘 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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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돈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같은 포지션의 주니오르 피르포가 팔리는게 우선이다. 피르포의 거취가 정해진 다음에야, 진첸코 영입을 두고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한다는게 바르셀로나의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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