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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8일(한국시각) 홈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2대5로 대패했다. 전반 4분 리야드 마레즈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상대 공격수 제이미 바디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는 등 맹폭을 당하며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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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대가 너무 깊은 수비를 펼쳤다. 우리는 그 틈을 파고 들지 못했다. 그들은 경기를 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그저 역습만 하고 싶어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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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우리는 전반 30분 동안 경기를 잘했고, 4분만에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내 우리가 좋은 경기를 하지 못한다고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상황에 대해 인내할만큼 강하지 않았다. 스스로 나쁜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하프타임 때 상대가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인내심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경기는 우리 손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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