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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올스타 선수들의 정규시즌 성적 중 1일 WPA(Win Probability Added?승리 확률 기여도) 평균 수치를 매일 드림과 나눔 올스타 팀 별로 집계해 높은 WPA를 기록한 팀이 1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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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포수 양의지는 레이스 기간 동안 뛰어난 성적으로 나눔 올스타를 승리로 이끌며, 2020 KBO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양의지는 레이스 종료 후 28일 실시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에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별 중의 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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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의 또 다른 백미로 손꼽히는 2020 KBO 올스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우승 역시 양의지가 차지했다. 점수제(만루홈런→4점, 쓰리런→3점, 투런→2점, 솔로→1점)로 집계된 홈런레이스에서 양의지는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 만루홈런, 9월 20일 사직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총 6홈런으로 1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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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함께 2020 KBO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진행한 신한은행 박우혁 개인그룹장은 "올스타 투표 및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신한SOL(쏠) 접속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밝히며, "곧 이어질 포스트시즌에도 언택트 시대에 맞게 쏠야구를 통해 안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